시범수업 0기로 출발해서, 나머지 수업을 듣기로 결정, 전 과정을 수료한 권**님의 수료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 순차적으로 드러나는 권**님의 발색과 표현의 디테일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