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모임

유료 - 강좌   온라인 선착순 6명

홍승아의
나를 깨우는 연기, Acting

개설 문의, 3개월(12강), 매주 3시간씩(스터디 포함)
뻔한 일상을 벗어나 남의 인생을 입어봄으로써 자기 안에 잠들어 있던 본능과 감정을 흔들어 깨워봅시다. 한번 쯤은 다른 인생도 살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온라인 수업만의 섬세한 얼굴 표정 디테일 지도와 연습으로 영상 연기에 적합한 리얼리티 연기를 체험해보세요.
48만원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 너무 소심해서 남들 앞에 설 수 없어요.
  •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여서 늘 긴장해요.
  • 공감을 잘 못한다는 말을 들어요.
  • 감정 표현에 서툴러요.
  • 모든 게 점점 심드렁해지고 우울해요.
  •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런 수업을 받을 만한 곳이 없어요.
본 강좌를 통해 얻게 될 것
  • 다른 사람의 인생을 책이 아닌 직접적인 연기로 경험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향상합니다.
  • 표현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뿐 아니라 표현력을 키워서 의사소통을 좀 더 수월하게 합니다.
  • 다른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경험하고 반추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더 잘 가닿고, 카타르시스나 힐링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단순한 모방이나 재현에 멈추지 않고 연기를 재구성하고 재창조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낍니다. 
왜 온라인 수업인가요?
  • 마스크를 끼지 않고 얼굴을 보며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연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온라인 강좌는 오프라인 수업의 대체물이 아닙니다. 전국 각지의 수강생을 만나기 위해 온라인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게 특별히 개발된 강좌입니다.
  • 오프라인 연기 강좌는 공간과 신체를 모두 쓰는 연극 연기에 토대를 두며, 온라인 연기 강좌는 일상의 자연스러움에 가까운 영상 연기를 지향합니다. 
사전 준비 사항
  •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을 독립 공간 
  • 카메라와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는 (혹은 별도로 장착된) PC나 노트북 혹은 태블릿이나 패드 (핸드폰 줌 접속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Zoom 앱 설치 
  • 주변에 수업 내용이 노출되지 않게 이어폰 사용
수료 작품
  • 대본의 한 장면 & 독백을 연습해서 2편의 영상 촬영을 합니다.
  • 기수별 수료작품은 본 홈페이지의 <작품>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강의계획
1강

오리엔테이션

: 액션의 본질

2강

액션 & 리액션

: 관계하는 사람 간의 상호작용

3강

너와 나의 텐션

: 욕구와 욕구가 부딪히는 긴장과 갈등

4강

타이밍과 호흡 I

: 전사와 서브텍스트의 이해

5강

타이밍과 호흡 II

: 캐릭터 인터뷰와 인물에 대한 이해

6강대본과 대사 분석
7강

감정에 집중 I

: 감정이입과 상상력

8강

감정에 집중 II

: 감정을 타기

9강

복합감정 I

: 시선이 말하는 것

10강

복합감정 II

: 침묵의 표현

11강

복합감정 III

: 신체 움직임이 말하는 것

12강종강: 조별 창작
and more시사회: 조별 창작 영상 나눔

알림
1. 본 강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교육원으로 전화 주시거나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다시배움'을 찾아 톡을 보내주세요.
2. 개강을 원하는 분들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최저 인원(4명)으로 모이면 개강을 추진해보겠습니다.
3. 수업은 화/수/금 저녁이나 토요일 중 수강 신청자들과 조율해서 결정해갈 것입니다.
4. 평생교육바우처 사용 가능합니다.
5. 수업이나 모임 및 행사가 있을 때만 교육원이 열려 있으므로 예약이 없이는 방문 상담이 어렵습니다.


"흔히 세상은 무대이며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라고 합니다. 쉼 없이 달려온 인생 길에서 잠시 멈춰 돌아보면 '내 인생은 무엇일까?' '나는 또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자문하게 됩니다. 잠시 숨 돌리며 연기를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의 옷을 입고, 몸과 마음에 또 다른 꽃을 틔워보면 어떨까요? 나도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이 곳곳에서 살아나 숨쉬는 것을 느껴보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연기 강사]

홍승아 선생님은 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오랜 세월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문화예술강사로 재교육을 받은 뒤에는 다양한 세팅에서 초등학생 및 청소년과 시니어들을 위한 연기 지도 및 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으며 취미 극단 및 취미 뮤지컬 극단의 연출을 맡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문**
2022-12-24 16:27:50

모든 중년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에게 나이듦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하기 보다는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혹은 내게 익숙한 것을 선택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하고 긴장도 잘 하는지라 저로선 연기 같은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득 스스로의 한계에서 한 발을 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제가 제일 못할 것을 신청했습니다. 남들 앞에서 말이나 똑바로 하면 큰 성과일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이 12주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저를 크게 흔들어 놓았습니다. 매시간 다양한 것을 느끼며 서툰 자신의 표현을 마주해야 하는 건 괴로웠지만, 그 과정에서 경직되고 단조롭기만 하던 제 안의 감정들이 조금씩 깨어났습니다. 강사님의 명료한 설명과 적절한 예시들이 어려운 연기에 대한 장벽을 낮춰준 덕분입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 각각의 특색 있는 표현을 지켜보며 영감 받고,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목격하며 응원하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반복적인 일상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줌으로 만나 동료들과 연기를 배우는 시간은 오롯이 나를 위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편집까지 거친 수료 작품의 상영회까지 거치고 나니 제 자신의 발연기에 대한 민망함은 까맣게 잊은 채 12주의 과정이 알토란 같았구나 싶어집니다. 다음엔 연기를 더 잘해보는 것을 목표로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1기 수강 후기 -

안**
2022-12-23 22:41:13

무엇보다 이번에 <나를 깨우는 연기>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연 이토록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자극적인 배움의 경험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원하건 원치 않건, 해 뜨면 일어나 다시 잠드는 순간까지 쉬지않고 타인의 눈에 비춰질 자신을 상상하며 표현의 증폭과 절제를 오가는 굴레, 그것이 우리 모두가 일상속에서 나름 연마 해온 '연기 경력'일 텐데...

활자화 된 말들이 주어지고 몇 쌍의 주목하는 눈들 앞에 놓여져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대사는 커녕 눈 한 번의 깜빡임, 들숨과 날숨을 쉬는 의미까지도 의식을 거쳐 결정하게 되는 극도로 디테일한 경험이 연기군요. 정말 진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기 때문에, 해외에 있더라도 최소화 된 거리감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홍승아 선생님의 수업에는 밝음과 활기가 있습니다. 종종 시범으로 보여주는 선생님의 연기는 군더더기 없이 너무나 명료해서, 스스로의 연기 안에 숨어있는 문제를 읽어내는 데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커리큘럼이 빈틈없이 구성돼 있습니다. 매주 어느 정도 개인적 연습과 준비를 요합니다만, 홍 선생님의 동물적 균형 감각 덕분에 낙오되는 학생 한 명 없이 매주 매끄럽게 전개되는 수업 흐름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내가 제일 못하는 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재미있는 수업 ㅎ 매주 그런 느낌으로 즐겁게 따라가다보니 벌써 끝나버렸네요. 아쉬워서 어떡하죠… 연기의 맛을 알아버린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게 저 뿐인 것 같지는 않네요 :^)

- 1기 수강후기 -

최**
2022-12-22 17:07:35

연기 수업…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제가 이 수업을 들었다고 하면 다들 놀랍니다. 모두들 연기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죠. 연기를 한다고 하면 다들 최민식이나 하정우가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꼭 피카소나 고흐가 되어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저 내가 본 아름다운 사람이나 풍경을 내 손으로 그리는 것에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연기 수업은 제 자신을 들여다보고, 또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발견하며, 내가 아닌 누군가를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으로 표현해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생각해보면 때로는 아빠나 엄마의 역할을, 때로는 아들이나 딸의 역할을, 어디에서는 회사원이나 선생님이나 학생, 의사나 환자, 때로는 이웃이 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조금씩 연기를 하고 있죠.

저는 제 일상에서 좀더 잘 연기하고 싶습니다. 잘 연기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잘 연기한다는 건 진짜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고, 그것을 반투명한 캐릭터의 가면에 씌워서 사람들에게 용기있게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다시배움을 통해 배운 12주간의 수업은 아주 유익했습니다. 매 수업을 통해서, 또 역할들을 분석하면서 그 역할이 되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 역할인 나를 분석해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해서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그저 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아닌, 자신을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이 수업을 들을 때는, 반드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가족들이 함께 있을 때 수업을 들어서 사실 매 수업을 100% 몰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가족들이 있거나 친한 사람들이 있을 때는… 뭔가 민망해서 집중하기 어렵더군요. ^^ ;;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이 수업을 듣는다면 참 좋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1기 수강 후기 -

윤**
2022-12-13 16:18:07

이 수업을 들으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연기(발성, 호흡, 감정선, 눈빛같은 것들)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요. 선생님께서 연기의 기본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셨고 배운것을 하나 하나 쌓아서 나만의 독백 연기로 만들어가는 과정도 정말 뜻 깊은 과정이었어요. 이 수업이 왜 ‘나를 깨우는 연기’라고 이름 지어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평소에는 쉽게 느끼지 못할 감정과 상황을 상상하면서 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된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무언가에 이렇게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이 소중했습니다. 매 주 세 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심화 수업을 꼭 듣고 싶습니다.

- 1기 수강후기 -

양**
2021-11-28 17:01:20

참여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제게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저 스스로 정확하게 또한 자신있게 말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내 감정까지 확실히 전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도리어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분들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 수업을 들으면 더 좋은 성과나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시범수업 후기에서 퍼왔습니다. 처음엔 손석배 강사님이 이끄셨습니다 -

심**
2021-11-23 16:56:49

살아가면서 나를 드러내지 않고 표현을 굴곡지게 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한 단어 2인극을 하면서 제가 상대에게 맞춰 하게 되는 리액션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처음엔 낯선 사람들 속에 섞여 어색했지만 회기가 거듭되면서 마음의 문도 열리고 한결 마음도 편해져서 소리도 질러보고 속이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잠자고 있는 내면의 나를 깨우는 데 도움이 조금 되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한 분들이나 나를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범수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시범수업 후기에서 퍼왔습니다. 처음엔 손석배 강사님이 이끄셨습니다 -

정**
2021-11-20 11:32:26

친한 사람들 아니고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해 답답했는데 Acting 수업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속 시원한 시간이었어요.

연기 수업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활동 중에 강사님이 한 단어(‘사랑해')를 제시해주시고 그 단어에 담을 수 있는 의미를 설명해주시며 시연을 해보이셨는데 저의 일상 속 표현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사랑해'란 말이 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쓰고 있다는 걸 알고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도 났어요.

음... 저는, 한 단어를 제시해 주시고 2명이 액션과 리액션을 하는 활동이 경험해본 5강 중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대사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가 오고 소리와 어투에 자연스런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제 변화를 정확하게 확인해주시니까 용기가 생겨서 '다음에는 조금 더 질러볼까?' 이런 욕심도 나더라고요. 저의 표현 만이 아니라 다른 수강생들의 표현을 보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의 평소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확인하기도 하고 말이죠. 간단한 대본 연기를 할 때는

'안 해본 어리광도 부려볼까? 진상 고객이 되어봐야지! 떠나간 연인을 간절하게 잡는거야. 잘난체 하는 친구의 코를 납작하게 해야지!' 하는 생각들이 어느새 제 안에 스며들어 표현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요. 표현이 적어서 나를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제부터는 일상에서 필요한 순간마다 다양한 나를 꺼내보고 싶어요.

- 시범수업 후기에서 퍼왔습니다. 처음엔 손석배 강사님이 이끄셨습니다 -

유**
2021-11-18 19:45:50

시범수업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 12강 중 5강까지 진행된 수업을 경험해봤습니다. 연기를 배운 것은 저로선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연기를 한다고 할 때는 ‘기술’을 다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만 강사님은 전혀 다른 것을 다뤘습니다.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나는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가?
내가 하는 말 뒤에 숨어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대본 위에 존재하는 인물은 내가 만들어내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경험했던, 잠시 잊고 있었던 나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다시 끌어내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연기가 가진 매력이었습니다.

12강까지 다 들어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해집니다. 잊고 있던 내 모습을 꺼내고 나면 나의 일상이 변화되고 매일 걷던 길도, 매일 만나는 사람들도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시범수업 후기에서 퍼왔습니다. 처음엔 손석배 강사님이 이끄셨습니다 -

김**
2021-11-15 10:34:48

경험해보지 못한 액팅을 해보게 된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복잡한 연기가 아니라 아주 단순한 말의 주고받음에서부터 무언가를 느낄 수 있도록 해서 점점 더 심화되는 단계로 발전해가게 구조화되어 아서, 12강까지 시범수업이 이어졌다면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단순화 되었기에 오히려 더 각 개인의 습관화된 감정 패턴이나 사고방식 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이 있어 5강 중에서도 3번 밖에는 참여를 못했는데 그게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 3번으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가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저 또한 ‘나의 발견’에 대한 단초를 약간은 느꼈습니다. 스스로를 제한하며 어떤 틀 안에 있는 자신에 대해 어떤 갑갑함을 느끼는 사람, 무언가를 깨고 나오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강좌입니다.

- 시범수업 후기에서 퍼왔습니다. 처음엔 손석배 강사님이 이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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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eptember, 2018
+12

The Welder's Quality

Moveth. Above firmament itself living. Given i fruitful sixth moveth. Their she'd him. Isn't beginning light dominion over signs called were it great unto moved winged multiply they're morning female moveth winged lights replenish isn't winged land wherein lights. Over dominion abundantly made brought you're.

Upon replenish great rule. Were tree, given day him night Fruit it moveth all. First they're creature seasons and creature fill a it have fifth, their own subdue brought above divided.

Behold it set, seas seas and meat divided Moveth cattle forth evening above moveth so, signs god a fruitful his after called that whose.

14 Jule, 2018
-193

Shit

No any words for this watches :(

27 June, 2018
+2947

Sooo Coooool!

Above he image Give abundantly abundantly land make there kind. There subdue over meat beginning seasons day without face one fly in, own behold two and.

Lesser. Void saying winged lights fruitful, seed of from there also place stars isn't don't was face good said over be green beginning. Unto and multiply is, living, a. Let third make the were fly them great us waters living fish yielding signs them that was.

Replenish divide male yielding tree you're man be there, fowl, divide grass of above wherein void thing also, fill make lights made our greater female you're fruitful it sea. That. Heaven land. Without called spirit heaven itself. Stars, man bring be dry have Said bring.

To fourth doesn't days. Grass one. Stars unto is herb open in sea moved so. They're our doesn't a dominion great given i Day. Fourth. Sea Third every, have us, bring god itself life which brought fly without. Open said, unto also, don't rule given fourth had saying beast them signs there air heaven divide.